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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일방과 SNS작가 이창민이 청년 일자리와 문화를 위한 업무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일방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이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와 문화 사업 부분의 시장 개척 및 확대,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일방은 SNS작가 이창민을 홍보이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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