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가운데)은 17일 서울 석탄회관에서 열린 '금속소재 부문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연구회'에 참석했다.
이날 연구회에는 임영목 산업기술평가원 PD, 문만빈 현대제철 상무, 김형중 센트롤 부사장, 박현성 현대자동차 박사, 정용권 고려특수선재 부사장, 임수창 CEP테크 대표, 노동우 KAI 상무, 이병윤 창성 CTO, 선두훈 코렌텍 사장, 강성태 두산중공업 상무, 강민철 3D프리팅연구조합 사무국장, 최한신 생산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 유지훈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산업부 등 관계자 20여명이 모여 '금속분말 관점에서 바라본 3D 프린팅 산업과 금속소재 변화 방향'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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