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네드' 연출 사진 [사진=시몬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시몬스는 ‘싱글 침대 프레임’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중 ‘네드(Ned)’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갖춘 고급 패브릭을 적용한 침대 프레임이다. 전용 협탁과 함께 인테리어할 수 있다.
‘뎀나(Demna)’는 베드벤치 타입의 패브릭 프레임이다. ‘란디(Randi)’의 경우 다채로운 색상의 헤드보드가 특징이며 그 상면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시몬스 침대는 프레임 모든 제품에 E0급의 안전한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에서 정한 환경기준인 E1보다 더 높은 단계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할인된 가격에 싱글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전국 시몬스 대리점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수면 전문가인 슬립마스터가 일대일 수면 큐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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