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컨투어 리프트 디럭스 에디션 한정 출시

아모레퍼시픽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 디럭스 에디션'.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과 ‘컨투어 리프트 페이셜 타겟티드 마스크’로 구성된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 디럭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은 피부탄력 연결고리를 채워주고 피부주름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독점기술인 ‘콜라겐 브릿지 테크놀로지(Collagen Bridge Technology)’가 적용돼 노화로 인한 피부탄력 저하를 개선해주며, 피부 내 탄력인자 간 상호작용을 높여 보다 팽팽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컨투어 리프트 페이셜 타겟티드 마스크는 볼 부위의 탄력 연결고리를 완성해주는 시트 타입의 마스크로, 밀착감과 유효 성분 전달력이 뛰어난 바이오셀룰로오스 소재로 만들어져있다.

스킨 디파이닝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볼 부위 리프팅 효과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스킨 디파이닝 세럼은 2월을 맞아 50ml 대용량으로 선보이며, 마스크는 4매가 들어있다. 가격은 37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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