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아임쏘리 강남구 44회' 함형기·이응경, 김민서 자살했다고 생각…갑자기 왜?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44회[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4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아임쏘리 강남구' 44회가 예고됐다.

20일 방송되는 '아임쏘리 강남구' 44회에서는 모아(김민서)가 자살했다고 생각하는 모혁(함형기)과 숙자(이응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명숙(차화연)과 태진(이창훈)의 계략으로 모아가 자살했다 생각하는 모혁과 숙자 가족들은 실의에 빠지고, 도훈(이인) 또한 미안함과 상실감에 괴로워한다.

남구(박선호)의 실체를 알게 된 모아는 남구가 나쁜 짓을 할 때마다 훼방을 놓고, 잔소리를 해대며 남구를 자극한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