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8일 오전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대치동 특검 조사실로 향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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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8일 오전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대치동 특검 조사실로 향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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