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8회에서는 민우(노영학)에게 수하들을 보내는 태준(이재용)의 모습이 그려진다.
인경(윤아정)과 정호(이민우)는 민우가 자신의 죄를 덮으려 자살로 위장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또 인경의 영화를 매장 시킬 계획에 들떠있던 민우 앞에 태준의 수하들이 나타난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