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소재 미확인 의무취학 대상자 소재파악 완료

  • - 소재 미파악 1명 베트남 출국 사실 확인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의무취학 대상자 예비소집에 미응시한 764명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조사를 벌여 전원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5일 3차 조사 완료 시점까지 1명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애를 태웠으나 지자체 및 경찰과 협조 아래 지속적으로 행방을 수소문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