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 미파악 1명 베트남 출국 사실 확인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의무취학 대상자 예비소집에 미응시한 764명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조사를 벌여 전원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5일 3차 조사 완료 시점까지 1명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애를 태웠으나 지자체 및 경찰과 협조 아래 지속적으로 행방을 수소문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관련기사충남교육청, 2025 초·중등 수석교사 생각나눔자리 개최충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안 3,235억 원 증액 편성 #소재 미확인 의무취학 #소재파악 완료 #충남교육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