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시민의 날개 대표인 문성근이 원로배우 김지영의 별세에 대해 애도글을 올렸다.
20일 문성근은 자신의 트위터에 "천재적 언어감각을 갖고 계신 명배우께서 세상을 뜨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오전 6시 51분 김지영은 폐암 투병을 하던 중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지영씨의 딸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2년간 폐암으로 투병하셨다. 주변에 알리지 않고 투병하시면서도 연기활동을 이어가셨다. 그러다 지난 17일 급성 폐렴이 오면서 결국 오늘 숨을 거두셨다"고 말했다.
투병 중이던 김지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조동보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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