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119회에서는 감옥에서 음모를 꾸미는 민우(노영학)의 모습이 그려진다.
살인을 자수한 민우는 결국 감옥에 수감되고 이 모습을 본 희애(김혜지)는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다. 또 민우는 근태(김규철)를 통해 인경(윤아정)의 영화 개봉 소식을 듣고 감옥에서 또 다른 음모를 꾸민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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