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모바일 종목추천 서비스 '고수클럽' 투자자들 눈길

[사진=키움증권 제공]

아주경제 AD 기사= 키움증권의 모바일 종목추천 서비스인 '고수클럽'이 한 층 진화된 기능을 선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키움증권은 "프리미엄 서비스 고수클럽을 이달 초 오픈했다"며 "종목추천 기능을 포함해 1대 1 상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수클럽은 키움증권에서 활동중인 주식고수(투자 전문가)들이 실시간 종목추천 및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주식고수들의 관심종목 정보 공유 및 실시간 정보 제공, 인공지능 추천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이슈 톱5 및 실제 매매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한 관심일정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의 스마트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특히 1대 1 상담은 오픈 이후 투자자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운 콘텐츠다. 고수클럽 1대 1 상담의 장점은 투자자들이 궁금해하는 어떤 질문이라도 키움증권 고수들이 직접 답변을 해준다. 또 질문과 상담이 철저하게 1대 1로 이뤄져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마음 놓고 상담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질문에 대한 답변은 투자자 개인의 문자서비스(SMS)로 실시간 전송돼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1대 1 상담은 고수클럽의 ‘1대1 톡’ 메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고수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횟수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고수클럽 운영자는 "주식시장이라는 곳은 순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시황에 따른 실시간 상담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수클럽의 여러 서비스와 함께 1대 1 상담을 활용한다면, 초보투자자부터 경험이 많은 투자자까지 모든 분들이 어려운 시장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에 최초 가입한 고객이라면, 1주일간 체험 기회가 주어져 1대 1 상담을 경험해볼 수 있다. 키움증권 고수클럽은 영웅문S, 영웅문4,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키움 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