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성큼 찾아온 봄...복숭아 인공수분 바쁜 칭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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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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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성 칭다오 자오저우시의 한 복숭아 시설 하우스가 복숭아꽃에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온실밖은 아직 한파가 여전하지만 두달 일찍 만개한 복숭아꽃 봉오리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사람들이 복숭아꽃을 인공수분하고 있다.  [사진=칭다오시눔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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