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성 칭다오 자오저우시의 한 복숭아 시설 하우스가 복숭아꽃에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온실밖은 아직 한파가 여전하지만 두달 일찍 만개한 복숭아꽃 봉오리가 서서히 벌어지면서 사람들이 복숭아꽃을 인공수분하고 있다. [사진=칭다오시눔ㄴ]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2020년 밤거리 모두 '밝힌다'대장금서 시작한 ‘혀끝의 한류’…'별 그대' 치맥열풍으로 이어져 #중국 #칭다오 #복숭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