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사조대림은 추억의 맛을 담은 대림선 ‘그때 그 시절’ 브랜드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그때 그 시절 옛날 붕어빵’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제품이다.
대림선 ‘그때 그 시절 옛날 붕어빵’은 한입에 쏙 들어 갈 수 있는 크기와 단팥으로 속이 꽉 차 있어 출출한 겨울 밤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고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낱개로 트레이(쟁반)에 담겨 포장되어 있어 포장을 뜯어 전자레인지에 넣고 9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붕어빵을 맛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