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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 스퀘어 제공]
객실 1박에 뉴욕 친환경 패브릭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레스(The Laundress)’의 홈 스프레이 1개, 독일 티 브랜드 '알트하우스'의 프리미엄 차 2잔이 제공된다.
차는 카모마일 메도우와 바바리안 민트, 루이보스 스트로베리 크림 중 두 잔을 선택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특정 물품이나 경험에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 패키지는 단순한 1박 투숙이라도 작은 차이를 통해 ‘스몰 럭셔리’를 경험하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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