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 실시되는 ‘아름다운 동행’은 창업자와 선생님이 함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공감하는 소통의 기업문화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강영중 그룹회장은 전국 눈높이 지점의 우수 선생님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직접 서울을 비롯한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의 전국 각지를 방문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소통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은 △창업자와의 소통, △눈높이 선생님 이야기,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작성, △남성 4인조 중창단 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강영중 그룹회장은 선생님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눈높이 교육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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