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발사 단지에서 발사된 러시아 무인화물우주선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에 발사된 무인선에는 음식과 물, 압축가스 등 필수 보급품이 실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보급선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발사됐으나 7분 여만에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발사에 실패했었다. 관련기사이란, 미국과의 충돌에 원유시장 '블랙스완' 되나..."유가 상승 가능성도"'러 내통 의혹' 마이클 플린 사퇴·대행 체제...백악관 안보 공백 우려 #러시아 #무인 우주선 #우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