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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오른쪽)이 신입사원들과 22일 서울 종로구 경운학교에서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으로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SK이노베이션은 김 총괄사장과 신입사원 93명이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발달장애아동 특수학교인 서울 경운학교를 방문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괄사장과 신입사원들은 경운학교 내 활용도가 낮은 이동통로에 인지능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테마의 벽화를 그렸다. 경운학교는 향후 이 이동통로를 걷기운동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발달장애아동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사랑잇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임직원들과 경운학교 아동 간 매칭을 통해 연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들은 28일 경영진과의 대화 및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2개월간의 연수를 마치고 오는 3월 2일부터 현업에 배치된다.
김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에서 봉사활동이란 SK인(人)이기에 실천할 수 있는 특권과도 같은 것"이라며 "회사와 사회가 함께 공존의 가치를 추구하며 그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것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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