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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의 한 달 동안 센터는 전면 휴장에 들어가며, 이를 통해서 수영장 등기구 교체, 옥상방수, 탈의실의 환경개선, 헬스장의 바닥보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은현면에 위치한 에코스포츠센터는 지난 2012년 개관해 양주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수영장과 헬스장, 스쿼시장, 골프연습장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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