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는 정체된 재활용자원의 수집량을 늘리고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자원순환형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평가대상 품목은 재활용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이다.
평가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수거량과 관심도를 합산한 점수가 가장 높은 순위를 매겨 12월 중으로 3개동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