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동두천시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시장 오세창)은 2월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이해 지난 22일 관람객 60여명을 대상으로 그림자극 ‘북극곰 고미의 모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북극곰 고미의 모험’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한 유아, 초등학생 대상의 창작극이다. 이번 그림자극 공연은 단순히 볼거리 제공만이 아닌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북극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인면도 더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련기사경과원, 가평군·동두천시 中企 노후생산 설비 현대화에 최대 3000만원 지원경과원, 가평군·동두천시 中企 생산시설 개선에 최대 3000만원 지원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동두천시 #문화가 있는 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