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커피빈코리아’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쥬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와 ‘판도라(PANDOR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커피빈 5만원 상품카드와 고급 패션 쥬얼리 한정판 세트 3종을 반값에 판매한다.
커피빈의 ‘화이트데이 트윈클 프로포즈 이벤트’는 커피빈 5만원 상품카드와 프리미엄 주얼리 3종을 각각 한 세트로 구성, 총 200개 한정 상품을 50%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화이트데이 맞이 특별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상품은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커피빈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프로모션 종료 후, 3월 2일부터 6일까지 커피빈코리아 본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일괄 배송되며 화이트데이인 14일 전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구매자 의향에 따라 선물로 주고 싶은 상대에게 직접 배송이 가능하다.
콜라보레이션 브랜드인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는 엠마 왓슨, 올리비아 팔레르모, 영국의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등 유명 인사의 사랑을 받고있는 영국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다.
또한, ‘판도라(PANDORA)’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쥬얼리 브랜드로 티파니, 강소라, 김하늘 등 국내 패션 셀럽들을 통해 주목,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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