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자를 모집하며, 시범 테스트는 3월 중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는 인기 온라인게임 ‘엘소드’ 개발사 KOG가 직접 개발한 첫 모바일게임이다. ‘엘’을 찾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엘소드’와는 달리, 새로운 세상 ‘루나’로 소환된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이다.
풀 3D 그래픽이 구현하는 화려한 액션 효과와 한 손만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단순한 조작법, 직접 컨트롤하는 스킬, 연계기 등을 통해 액션의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규율의 탑’, ‘헤니르의 시공’, ‘침략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더불어 ‘아바타’, ‘전직’ 등 풍부한 성장 요소를 통해 재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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