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피씨엘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하며 공모가를 상회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피씨엘은 시초가(7800원)보다 17.44% 오른 9160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8000원) 대비 14.50% 높은 가격이다. 2008년 설립된 피씨엘은 다중 체외질병 진단(면역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관련기사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대통령실 세종 이전 기대감에…계룡건설·성신양회우, 2거래일 연속 상한가 #코스닥 #특징주 #피씨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