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아프리카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포럼은 삼성전자가 글로벌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신제품을 현지 거래선에 공개하는 행사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Q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QLED TV는 올해 초 CES 2017에서 공개한 제품으로, 최첨단 신소재 메탈 퀀텀닷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