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맘마밀 요미요미가 야채 3종(레드비트 골든사과, 보라당근포도, 종합야채)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영양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붉은 색 계열인 레드비트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보라색 계열 보라당근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초록색 계열 브로콜리, 양상추, 시금치 등 각 계열 대표 야채와 궁합이 잘 맞는 과일로 구성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무균 포장 기술을 적용한 테트라팩으로 상온에서도 변질 없이 제품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야외 활동에도 간편하다.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관계자는 “안전하고 건강한 아이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 3종을 추가적으로 선보여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라며 “엄마는 안심할 수 있고 아이는 야채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100% 유기농주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를 통해 엄마들이 믿고 선택하는 맘마밀 요미요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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