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원조 야구여신 KBSN 최희 아나운서가 프로야구 전지훈련 취재를 위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최희의 공항패션은 편안한 진에 트렌치코트와 스니커즈로 캐쥬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벼운 화장에도 그녀의 상큼, 발랄함의 매력을 발산하기 충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10일 KBS N Sports ‘아이러브베이스볼’ MC로 복귀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오키나와에서 훈련중인 선수들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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