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의원은 이날 오전 '한국 경제 길을 묻다 - 김종인이 묻고 정운찬·유승민이 답하다' 토론회에서 양극화 및 한국 경제 전반에 닥친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역시 대선출마를 선언한 정 전 총리와 유 의원 간의 만남에 대해 일각에서는 연대의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비정규직 차별 해소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정 전 총리 또한 참석한다.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경남도당 당원연수에 참석하기 위해 창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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