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김소혜 “서울시 대회 1등 리베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2-28 16: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김소헤 사진=유대길 기자 ]

아주경제 김연문 기자 ='컬투쇼'에 출연한 김소혜가 다재다능한 능력을 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전소미와 김소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소혜는 "나는 배구 상도 받았다. 배구부를 하면서 서울시 대회에 나가서 1등 했다. 전국대회 나갔는데 공만 막다 왔다. 리베로다. 엄청 중요한 거다. 내가 때리는 거를 잘못한다. 수비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트민턴 하는 것도 좋아한다. 제일 잘할 수 있다. 아빠한테 배웠다. 스매싱할 수 있다. 수영은 동생이 더 잘한다. 접영을 배우려 하는데 뭔가 이상했다. 그래서 안 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