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촛불집회 시작..슬릭×더말릭 공연으로 막올라

'박근혜 구속 만세! 탄핵인용 만세! 황교안 퇴진'을 주제로 한 18차 촛불집회가 98돌 3.1절인 1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됐다.
 
첫무대로 래퍼 슬릭×더말릭이 내꺼야로 최근의 정부의 출산지도를 비꼬았다.
 
촛불집회가 시작된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법재판소의 탄핵인용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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