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탄기국 박사모측으로 추정되는 참가자가 3.1절인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경비를 위해 주차된 경찰 버스 위를 향해 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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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경찰은 얼굴에 맞지 않고 모자 챙에 맞았고 침착하게 흥분한 참가자를 진정시켰다. 제발 성숙된 시위문화 이어갑시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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