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전국기준 18.4%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2%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율(이준호 분)에게 뒤통수를 맞은 김성룡(남궁민 분)이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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