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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홈파티 플러스 세트.[사진= 타파웨어]
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창립 37주년을 맞아 냉장고 정리와 화사한 테이블 스타일링까지 모두 가능한 투인원(2 in 1) 테이블 용기 ‘크리스탈 홈파티 플러스 세트(18)’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탈 홈파티 플러스 세트(18)’는 타파웨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크리스탈 보울’ 시리즈를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한 테이블 용기 세트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크리스탈 보울 소형’부터 부피가 큰 음식이나 과일을 보관하기 좋은 990ml의 ‘크리스탈 보울 대형’까지 총 6종의 18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탈 홈파티 플러스 세트(18)’는 제품명처럼 크리스탈 같은 투명한 용기로 보관된 음식의 종류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테이블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가볍고 깨지지 않는 재질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완벽한 밀페력이 공기와 수분을 차단시켜 줘 음식을 더욱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씰(Seal, 뚜껑)에 홈이 있어 용기를 층층이 쌓아 올려도 미끄러지지 않아 냉장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타파웨어 ‘크리스탈 홈파티 플러스 세트(18)’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고, 창립 37주년을 맞아 제품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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