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2/20170302105546341753.jpg)
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3개가 미국 테네시 주 중부 지방을 휩쓸고 지나갔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는 집이고 선착장이고 남아나질 않았다. 사진은 강력한 토네이도로 뼈대마저 사라진 주택의 모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02/20170302105602754200.jpg)
1일(현지시간) 테네시 주에 있는 선착장 건물이 토네이도로 인해 처참히 무너져내렸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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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토네이도 3개가 미국 테네시 주 중부 지방을 휩쓸고 지나갔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자리는 집이고 선착장이고 남아나질 않았다. 사진은 강력한 토네이도로 뼈대마저 사라진 주택의 모습.
1일(현지시간) 테네시 주에 있는 선착장 건물이 토네이도로 인해 처참히 무너져내렸다. [사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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