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무 예쁜 꽃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활짝 핀 꽃 사이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아와 그런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배우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