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닥시장에서 보타바이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995원으로 신저가를 다시 썼다.
보타바이오는 지난달 28일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 대해 자기자본 50% 초과 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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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보타바이오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보타바이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995원으로 신저가를 다시 썼다.
보타바이오는 지난달 28일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 대해 자기자본 50% 초과 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보타바이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995원으로 신저가를 다시 썼다.
보타바이오는 지난달 28일 "최근 3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 대해 자기자본 50% 초과 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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