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수성은 3일 공시를 통해 오는 6월 3일부터 최대주주가 김준석 외 7인에서 트라메스홀딩스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김준석 외 7인은 트라메스홀딩스 외 3인에게 모두 36만여주를 양도하게 된다. 양수도 주당 가액은 1만1000원이고 양수도 대금은 약 404억원이다. 예정 지분율은 19.96%다. 관련기사한농화성 17억 규모 현금배당 #공시 #주주 #트라메스홀딩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