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협주곡 <사계>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1678년 오늘 태어났다.
영국의 왕권을 놓고 랭커스터家와 요크家의 두 집안이 벌인 장미전쟁이
1455년부터 1485년까지 30년간 벌어졌다.
랭커스터가의 상징이 붉은 장미, 요크가의 상징이 흰 장미였던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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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 <유정> <단종애사> 등의 작품을 남긴 일제강점기 시절의
대표적인 문인 춘원 이광수가 1892년 오늘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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