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촛불혁명'의 현장을 보여주려는 부모들의 손을 잡고 광화문광장을 찾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은 우리의 미래다.
아이들이 차지한 광장은 아름답다.
아이들이 세울 새로운 세상에는 세월호가 침몰하지 않고,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도 없고, 블랙리스트도 없을 것이다.
부패가 부정이 없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른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있다.

[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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