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한국GM은 ‘러브 베이비(Love Baby) 이벤트’를 이달에도 연장 시행해 임신·출산 가정을 응원한다고 5일 밝혔다.
러브 베이비 이벤트는 쉐보레는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 중 임신·출산 가정에 50만원 상당의 유아 용품으로 구성된 ‘쉐비 베이비 키트’를 선물하는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시행했다.
쉐비 베이비 키트는 아기요람, 베이비 매트, 애착 인형, 아기 욕조, 속싸개 등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3월까지의 기간 동안 임신 혹은 출산 가정이 이와 관련된 증명서를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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