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자생의료재단, 납세자의날 대통령표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05 21: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자생의료재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성실한 세금 납부와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재단은 신준식
이사장이 1990년 세운 자생한의원을 모태로 2000년 설립된 국내 최대 공익 한방의료재단이다. 현재 서울 강남과 부산 해운대, 경기 분당·부천, 대전, 대구, 울산, 광주 등 전국 19곳에서 병·의원을 운영 중이다.

신준식 이사장(사진)은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통해 재단의 윤리경영 실천과 국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