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세계문화유산급인 1500만 촛불집회_19차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헌재 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 황교안 퇴진! 19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4일 총100만명이 모인 19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지난해 10월 29일 2만명이 모인 1차 촛불집회 이후 19차 만에 1500여 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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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 2만여명
△11월 5일 20만명
△11월12일 100만명
△11월19일 96만명
△11월26일 190만명
△12월 3일 232만명
△12월10일 104만명
△12월17일 77만명
△12월24일 70만명
△12월31일 110만명

△1월 7일 64만여명
△1월14일 14만여명
△1월21일 35만여명
△2월 4일 40만여명
△2월11일 80만여명
△2월18일 84만여명
△2월25일 100만여명
△3월 1일 20만여명
△3월 4일 90만여명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 행동'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 아침에는 헌법재판소로, 저녁에는 광화문에 모이고 선고한 주말에 다시 광화문에 모이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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