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복면가왕’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전국 기준 시청률이 1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3%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스 엔과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개그맨 박성광, 배우 이본 등이 복면을 벗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3.7%, SBS ‘꽃놀이패’는 3.8%, ‘런닝맨’은 6.2%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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