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태화강변 정화활동과 함께 수돗물 절약 생활화의 내용을 담은 홍보 캠페인을 진행, 시민들의 물 사랑에 대한 인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사업소 관계자는 "수돗물사랑 주부모니터는 태화강변 정화활동과 함께 정기적인 간담회 실시로 수돗물 사용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수돗물의 바른 사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