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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경찰서(서장 유충호)가 6일 우리 생활주변 공정한 사회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생활△교통△사이버) 반칙행위를 근절하고, 4대(△여성△서민△동네△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헤아려 지난 2월7일부터 분야별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사항을 분석·점검하고, 미비점은 보완 해 빠른 시일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유충호 서장은 “이번 기회에 일상생활 주변에 잔재하는 반칙과 편법을 근절해 깨끗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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