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메이슨캐피탈은 운영자금 7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867만여주이고,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807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200만원 돌파국민연금이 지분 5%이상 보유한 상장사, 5년새 29% 증가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