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설리-최자 결별? 확인 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06 15: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설리-최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겸 연기자 설리(23)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37)가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상황을 파악중이다.

6일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상황을 파악하고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고 짧게 답했다.

설리와 최자는 앞서 지난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열애 인정 2년 7개월 만에 결별설이 불거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