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막바지 '꽃샘추위' 기승…실내에서 활력 충전하세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같은 날씨엔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 패키지가 제격이다. [사진=JW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7일 아침 출근길부터 막바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살갗을 애리는 막바지 꽃샘추위에 바깥 나들이가 조금힘들다면 실내에서 호텔 트레이너와 함께 나만의 운동법으로 에너지를 제대로 충전할 수 있는 호텔 패키지는 어떨까.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4월 30일까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두 가지의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신에게 건강한 휴식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에너지 포 유(Energy for You) 패키지를 판매한다.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지하 2층에 위치한 마르퀴스 더말 피트니스 센터에서 트레이너와 함께 15분동안 인바디 측정 서비스를 이용하며 건강상태에 따른 운동법을 제안을 수 있고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바스(Bath) 타월 1매와 더 델리카테슨의 생과일 쥬스2잔을 마시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23만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붙터다.

비타민 포 유(Vitamin for You)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생딸기 쥬스 2잔과 샌드위치 1종이 더 델리카테슨에서 테이크아웃용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24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