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솝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 CJ오쇼핑 첫 방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07 10: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프랑스 내추럴 마르세유 솝 브랜드 ‘르 꽁뚜아르 뒤뱅(Le Comptoir du Bain)’이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CJ오쇼핑 ‘최화정 쇼’를 통해 2017년 첫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르 꽁뚜아르 뒤뱅 블라썸 패키지는 프리미엄 올인원 라인을 대표하는 오가닉 올리브 리퀴드 솝(Organic Olive Liquid Soap)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매력적인 향의 미니어쳐 마르세유 솝 바디워시 5종이 함께 포함돼 있다.

오가닉 올리브 리퀴드 솝은 코스메비오와 에코서트 이중 유기농 인증을 받은 98% 자연 유래 성분의 제품으로, 주 성분은 유기농 올리브 오일, 유기농 리씨 열매 오일, 유기농 커넬 오일, 유기농 글리세린과 알프스 워터 베이스이다.

피부 자극 논란 성분 무첨가의 내추럴 레시피 클렌저인 해당 제품은 얼굴은 물론 몸에도 사용 가능하고, 이는 유아에게도 마찬가지다. 소비자 리얼리뷰 어플리케이션 ‘글로우픽(glowpick)’과 매거진 ‘맘앤앙팡’ 만족도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 마크를 부여 받은 제조사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특별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유기농 숍 브랜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