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일 총 458곳의 국내산업관광지를 선정 발표했다.
지난해 색다른 볼거리가 있거나 과거,현재,미래산업의 대표성을 갖춘 전국산업관광지를 전수 조사했던 문체부와 공사는 총458개소중 17곳을 인천에서 찾아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지역의 산업관광지를 살펴보면
▶중구=△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舊 일본18은행 인천지점,중앙동) △인천개항박물관(舊 일본제일은행 인천지점,중앙동) △짜장면박물관(선린동) △인천아트플랫폼(해안동) △인천국제공항(운서동) △인천대교기념관(운남동) △BMW드라이빙센터(운서동)등 총7곳
▶연수구=△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송도동) △한국가스공사 가스과학관(송도동)등 총 2곳
▶동구=△두산 인프라코어 인천공장(화수동)
▶남동구=△미추홀참물 홍보관(장수동)
▶옹진군=△영흥 에너지파크(영흥면)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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