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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투촌치킨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투존치킨의 새로운 얼굴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은 3월 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광고 컨셉은 유민상과 김민경이 닭으로 분장해 투존치킨의 인기 메뉴인 어니언파닭을 먹음직스럽고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내용이다. 이들의 환상적인 궁합을 담은 광고 영상은 4월 14일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
투존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맛있는 녀석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유쾌하고 복스러운 모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유민상과 김민경의 이미지가 투존치킨과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존치킨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강화하고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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